고용노동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7.17.(목)부터 한 달간 고용허가제(E9)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현장 및 숙소 실태 긴급 점검에 나선다. 이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, 야외작업이 많고 재해에 취약한 농촌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.
문 의: 외국인력수급대응TF 노대윤(044-202-7739), 김혜정(044-202-7738)
직업건강증진팀 나상명(044-202-8893), 박현건(044-202-8891), 한진우(044-202-889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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